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기타 에피소드 (문단 편집) ==== 립싱크 ==== 민정이 집에 들어오는데 종옥이 파리낼리 튼 걸 듣고 파리낼리를 알고 있다고 직감한다. 이후 민정에게 전화가 왔는데[* 민정의 친구였다.][* 작중 대사에 의하면, 친구가 민정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는데 민정의 휴대전화 배터리가 소진됐다고 한다.] 전화의 내용이 민정이 공연할 성악가를 섭외하는 건데[* 작중 대사에 의하면, 민정의 동아리에서 좋은 음악 콘서트를 하는데 민정이 성악가 섭외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민정의 친구가 성악가를 찾아냈다는 것이다. 이후 민정은 이 사실을 학교 동아리 선배애게 통보하고 팜플렛 제작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듣는다. 이후 동아리 부원들은 콘서트 준비를 하는데 민정은 의상을 대기실에 갖다놓고 해당 성악가를 만나서 데리고 오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민정이 그만 섭외한 성악가 앞에서 욕하는 바람에 성악가가 그냥 가버렸다.'''[* 민정의 옆 테이블에 앉은 여자에게 그 여자 욕 했는데 그 사람이 섭외한 성악가였다.] 이후 진퇴양난에 빠진 민정은 본인이 립싱크로 하겠다고 하고 무대 앞에서 립싱크를 시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